2001년작 오블리비어스 입니다. 러닝 타임 11분의 단편 영화이며, 길로리는 '제시카' 역을 맡았습니다. 은둔 조각가 그라함의 이야기로, 유명하지 않은 예술가들을 냉담하게 보는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입니다. (IMDb 5.9)









그라함의 작품보다는 차라리 금붕어에 관심을 가지는 제시카. 이에 그라함은 큰 결심을 품게 됩니다.









오블리비어스 오디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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